더팩트 뮤직 어워즈
1. 개요
더팩트에서 주최하고 글로벌 K-POP 스타와 팬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팬 앤 스타'의 첫 오프라인 대중가요 시상식이다. 2019년 4월 24일, 첫 번째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2. 2019년
전현무와 서현이 진행을 맡았다.
최종 라인업은 TWICE, 레드벨벳, 마마무, 방탄소년단[1] , iKON, 몬스타엑스, Stray Kids, 더보이즈, 여자친구, 모모랜드, 청하, (여자)아이들, 슈퍼주니어, 뉴이스트이다.
2.1. 수상자
3. 2020년
3.1. 제2회 온라인 시상식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전 부문 시상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수상 결과는 3월 16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다.
3.1.1. 수상자
3.2. 제3회 시상식
2020년 1월부터의 점수 집계를 바탕으로 하반기 비대면 온라인 시상식을 새롭게 개최할 것을 발표하였다.
최종 확정 라인업은 TWICE, 마마무, 방탄소년단, 몬스타엑스, Stray Kids, (여자)아이들, 슈퍼주니어, 뉴이스트, 세븐틴, 강다니엘, GOT7, 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 ATEEZ, CRAVITY, Weeekly, 더보이즈, IZ*ONE, 제시, ENHYPEN이다.
3.2.1. 수상자
3.2.2. 평가
- 중계 내내 간혹 MC들의 잡담이나 현장 스태프들의 목소리가 섞이는 등 현장음이 여과없이 송출되는 방송 사고가 이어졌다.
- 일부 무대에서 정신없는 카메라워크에, 고등학교 강당 수준의 음향을 선보이는 등 무대의 질도 그렇게 좋지 않았다. 심지어 방탄소년단의 공연 도중에는 MR을 꺼버리는 방송사고를 치면서 환불해 달라는 불만이 속출했었다.[2][3]
-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의 객실들을 대실하여 가수들에게 대기실로 제공하며 출연자 대우 면에 있어서는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특히 며칠 앞서 진행되었던 MAMA가 가수들에겐 대기실 하나 없이 차에서 대기하게 하는가 하면 물조차도 제공하지 않은 반면, 시상자인 배우들에게는 대기실은 물론 푸드 케이터링 서비스까지 했다는 게 알려지며 엄청난 차별대우 논란이 일었기에 출연진 대우 면에선 그나마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